KBS 대하드라마『광개토대왕』단양 셋트장 촬영 시작
이부윤 | 기사입력 2011-05-01 21:25:00

[단양=타임뉴스] 국내성에서 담덕과 연화의 만남 장면을 시작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단양군 온달오픈세트장에서 주말 KBS 대하드라마 ‘광개토대왕’ 촬영에 들어갔다.



< 드라마 탤런트와 스텝 김동성 단양군수 송종호 문화제육과장 >


광개토대왕역에는 이태곤 그의 연인인 연화역에는 장신영이 열연하며 이외에도 김정화 임대호 조안 김승수 김정현 등의 유명한 탤런트들이 출현해 총 80부작으로 이며 첫 방송은 2011년 6월 4일 21시40분에 방열될 예정이다.


광개토대왕은 중원의 열강들 사이에서 고구려를 단숨에 대륙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입지전적인 왕이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의 대제국을 건설했고 이 땅 최초로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했으며 수많은 정복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이 땅의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인물이다.

그동안 단양군 온달오픈세트장에서는‘연개소문’‘천추태후’‘태왕사신기’‘근초고왕’ 등의 공중파 대하드라마 및 각종 영화 촬영지로 이용되어 왔으며 온달동굴 관광지내 식객업소 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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