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폭염에서 견디지 못한 수박줄기가 말라죽어 수분공급과 태양볓 가리기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사진=타임뉴스 |
[단양=타임뉴스]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단양의 일부 수박 밭에서 열과현상으로 수박이 갈라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수박농가에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박에 그늘 막을 설치하거나 폐신문지를 이용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스피링쿨러로 폭염을 식히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