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주=타임뉴스] 민주당 충북도당은 29일 충주경찰서가 불법적인 투서를 근거로 민주당 박상규 예비후보에 대한 마구잡이 수사를 벌이면서 관권선거를 획책하고 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경찰이 최근 박상규 예비후보를 음해하는 투서를 근거로 수사를 한다면서 수개월전 박상규 예비후보가 참석했던 각종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전화를 통해 불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캐묻고 있다며 이는 선거를 방해 하려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접수된 투서는 지난 수개월간 박상규 예비후보를 미행하면서 찍은 사진, 동영상 등으로 이미 박상규 예비후보를 음해하려는 세력들이 상당기간 치밀하게 준비해 왔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