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사회적 약자가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저소득 독거노인,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대상자중 최저생계비 120% 이하 가구인 차상위계층이 되며, 지원내용은 차상위양곡할인, 노인안 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 푸드뱅크 등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우선돌봄 차상위가구” 신청은 읍면사무소와 동 자치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위 지원내용 외에도 각종 타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섬김행정의 행복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