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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 민주당 충북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한나라당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면서 충주를 공안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또한 지난해 10.26 충주시장 재선거에서도 익명의 제보자를 동원해 민주당 박상규 후보를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모두 엮어서 경찰에 고발하면서 선거운동을 방해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공권력을 동원한 한나라당의 야당 말살음모를 강력히 규탄하며 21만 충주시민과 함께 오는 4월 11일 선거혁명을 통해 한나라당을 심판할 것이라는 성토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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