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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단양군이 전통상업보존구역을 지정해 소상공인 보호에 나섰다.
고시문은 지정목적으로 지역 유통산업의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경계로부터 1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을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 내에서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을 제한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유통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된 시장은 단양전통시장을 포함하여 모두 5개 시장이다.
번호 | 시 장 명 | 소 재 지 | 전통시장 면적(㎡) | 비 고 |
1 | 단양전통시장 | 단양군 단양읍 도전리 615번지 일원 | 14,034 | 인정시장 |
2 | 상진전통시장 |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805번지 일원 | 11,534 | 인정시장 |
3 | 매포전통시장 |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1139번지 일원 | 7,437 | 인정시장 |
4 | 부강상가시장 |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570-1번지 | 2,172 | 등록시장 |
5 | 영춘전통시장 | 단양군 영춘면 상리 409번지 | 1,500 | 등록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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