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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김동성 단양군수는 7대 행복만들기 공약사업으로 평소 신바람 행정을 강조했다. 이번에는 간부회의를 통해 자치행정과와 부서장을 중심으로 LS운동을 적극 추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느닷없는 해당부서는 어리둥절해 그 뜻이 뭔지도 모르고 계획없이 즉설이라는 점에서 김 군수의 특유의 행동이기도 하다 이는 자치행정과가 아직 각 부서로 계획을 통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느 것이다.
LS란 레저(Leisure)와 스포츠(Sports)의 이니셜이다.
결국 단양군 공무원들이 레저와 스프츠를 즐겨라 하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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