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노인 장애인복지관은 아늑하고 편해서 좋다.
복지사 150여명이 장애인 50명 노인 1천면 돌봐
이부윤 | 기사입력 2012-08-21 21:15:35

[단양=타임뉴스] 단양 노인 장애인 복지관은 요즘처럼 폭염과 장마에서 노인들의 편안하고 시원한 쉼터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 노인 장애인 복지관은 상근50여명의 직원과 외근 근무자 100여명이 노인 과 장애인1,350명을 돌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들을 위해 도시락을 전달해 주는일은 워낙에 거리가 멀어 보통성심으로는 찾아가기 힘든 지역도 포함되어 있어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한 실정이다.



그러나 복지관 이상철 부원장은 힘들다고 하지않고 불편하다고 하지 않으면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더불편해 직원들이 잘 참고 열심히 봉사하는 덕분에 무리없이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양 노인 장애인 복합복지관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옛날 실력한번 발휘해 볼까


노인 일자리도 드리고 봉사하는 기쁨도 누리고


김동진의원이 단양 노인 장애인 복합복지과을 찾아 설것이를 돕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즐거운 손길


시원한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즐긴다


식사후에 휴게실에서 TV 시청도 하시고


영양사 한옥화씨는 어른신들의 영양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천사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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