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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실에서 적응기를 기다렸다가 수조로 이동하게 된다/사진=단양군 |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다누리센터내 아쿠아리움에 지역 민물고기 기증으로 일부 수족관의 물고기가 입식되고 있다.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82개 수조에 851톤의 저수량을 자랑하는데 특히 수심 8m에 650톤 규모의 메인 수조가 있다
대형 및 중․소형 수조에는 국내 민물어류와 아마존강과 메콩강 등에 서식하는 해외 민물어류 145종 15,000여 마리(이 가운데 국내 83종 13,000마리와 해외 62종 2,000마리)가 전시되어 있다.특히 단양군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는 잉어, 꺾지, 동사리, 메기, 누치, 납지리, 몰개, 묵납자루, 참게 등 어업활동에서 얻어진 다양한 어종 225마리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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