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단양=타임뉴스]충북 단양군은 지난 달 31일 군청광장에서 전국을 휩슬고 사라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피해로 낙과 팔아주기 행사를 갖어 공무원들이 피해 과수농가에서 수확한 낙과(落果) 223상자를 현관에서 판매됐다.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