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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남한강에서의 래프팅이 인기가 높다 |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이 전국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가보고 싶은곳에 단양군을 비롯해 ‘대한민국 휴家명소’지역 베스트 그곳 9곳을 선정, 힌국관광공사(대표 이참)가 발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대학생 관광기자단 ‘트래블리더’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여행 분야 우수 블로거인 ‘트래블로거 전문 여행필진’이 직접 방문하여 지역의 관광 매력을 여행객 입장에서 실감나게 취재하고, UCC 기사를 제작하여 홍보하는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9월 11일(화)에는 9개 선정 지역 관광부서 담당자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조덕현팀장은‘이번 대한민국 휴가명소 선정을 통해 지역관광지를 발굴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처. 한국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조덕현 팀장 (02-728-9771, deokhyun.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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