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주요시설 공사현장 실사
이부윤 | 기사입력 2012-10-16 20:21:00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의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16일 오전 11시 개회식에서 신태의 의장은 1년중 4/4분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그간 추진했던 사업과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충실해 줄것과 단양군민의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번 제215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요사업장현지점검특별위원회(위원장 정상례, 간사 오영탁)구성해 5천만원 이상의 주요사업장을 점검하게된다.



마지막 날에는 단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낙원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 졸업자 수와 진학을 할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하여 이를 위한 수급 고등학교 학급 증설 건의서 채택할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희 단양군 기획실장은 설명한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운영 규약안을 의결 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7일간 주요사업장현지점검특별위원회를 꾸려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사업장 158개소 중 점검지를 선정해 현지점검을 실시 후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대책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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