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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이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58억원을 들여 농촌주택 116동을 개량키로 했다.
주택개량사업으로 정주환경의 질적 향상은 물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증가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택개량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오는 2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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