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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 학생들이 자연속에서 산과 나무의 의미를 새기면서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사잔=단양국유림관리소 |
단양=이부윤 기자]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임창옥)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소선암 자연휴양림에서 단양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다같이 숲속에서 바운스바운스」숲속캠프를 개최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에는 교사와 중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숲속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구성원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며 학교 내 폭력 근절을 도모하는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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