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수 예비후보 윤명근씨가 주장하는 단양발전
이부윤 | 기사입력 2014-02-19 22:23:50
[단양=이부윤 기자] 단양군수 출마를 선언하며 윤명근은 몇년동안 단양의 환경문를 거론하면서 지난 행정을 질타학 나섰다.

그는 조선숙종시절의 문신 윤헌주의 8대후손으로서 단양사람이라고 밝히면서 조목조목 지난 환경관련 이슈를 거론하면서 지적과 개선해야 할점을 나열해 나갔다.

여기에서 우리단양은 전국 최고 천혜의 산수절경의 땅,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복지의 땅, 산소가 풍부한 건강장수의 땅에서 대기환경공해로 사람이 살지 못하는 폐허의 땅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그는 G R M 공장유치 당시에는 국제보건기구가 발암물질 제1호로 지정한 다이옥신 배출농도가 법정기준치에 100분의1 미만이라더니 법정기준치의 2배가 넘게 배출되어 당초 약속보다 200배를 넘어섰고, 공장직원 27세 젊은 청년이 현장에서 독가스에 질식하여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양군민들이 환경관련 시위나 민원에서 단양사람들 암걸리고 거지된다! 만장들고 상여메고 목청높여 외쳐대다 집시법 위반이라 고발당해 경찰서 불려가 조사받고 벌금내고 분통터져 줄담배 피워대며 애꿎은 소주 병나팔 불어대며 발만동동 굴러대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

그런데도 불구하고 행정기관에서 자원순환사업이란 일반인들이 알동말동 난해한 행정용어로 산업폐기물재처리 공해산업을 유치할때 동조한 높은양반 (담당공무원, 제2GRM 유치찬성의원 및 지역 원로)들 요즘에도 하는 말씀 그런 공해공장 아니라면 수도권 좋은데 다 내버려두고 단양까지 어떤 골빈 기업주가 찾아오겠는가? 그런거라도 들여와야 단양장학회 기금70억인데 100억 채우고 단 몇몇사람 아들들이라도 취직해서 고향떠나지 않고 살 수 있지 않겠느냐? 고 반문하고 있다.

시멘트공장들도 20년전만해도 시멘트제조공정 소성연료로 무연탄을 사용하다 유연탄으로 바꾸더니 처음에는 폐비닐과 플라스틱 폐타이어 등 산업폐기물을 조금 조금씩 사용하며 높은양반들 눈치 슬금슬금 살펴보다 이제는 아예 산업폐기물로 바꿔버렸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고 타개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단양군수가 관련법령을 잘찾아 보고 그 해결책을 진솔한 마음으로 모색해야 하고 소신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단양군수가 되어 애향심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하면 필연적 대기환경공해유발업체 GRM을 산업폐기물재처리공장에서 환경공해유발 아니하는 업종으로 전환시키고, 시멘트공장의 연료를 영월화력발전소처럼 LNG로 바꾸고, 쓰레기소각공장 영동상사 허가취소 승소하고, 영천리 지정폐기물매립장 못 들어오게 하는 등 환경공해 문제는 다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양은 환경관련 업체보다 맥주공장 김치공장 된장고추장공장들을 설립하면, 다이옥신 수은 납 카드뮴 시안 6가크롬등 환경공해 발암물질 배출하지 아니하여 대기오염 토양오염 수질오염 환경오염 안시키고 우리몸에 오히려 좋은 유산균만 배출하고 우리지역농민들이 계약재배 납품하여 소득안정 보장하고 고용창출 더 많이 하고 귀촌 귀향 많이하여 인구증가 할 수 있다는 인구증가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영춘 남천계곡 댐 막아서 상수원 바꾸면 단양 남성들 담석 공포증 해방되고 여성들 화장품 반만 써도 피부 고와집니다. 실리카 성분이 많아서 어린아이 뼈 성장 발육 좋아지고 노인네들 골다공증 예방되고 맥주공장 유치에도 최적조건 만드는 것입니다.

인접 영월화력발전소는 2010. 10월부터 무연탄보다도 20배이상 청정한 천연가스로 대체해 환경에대한 우렬를 불식했으니 단양군수가 애향심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하면 단양의 시멘트공장도 천연가스로 못바꿀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또 그는 우리단양은 중앙고속도로 개통되었고 당진↔삼척고속도로 수년내 개통될것이고 청량리↔영천간 자기부상고속전철 개통되면 사통팔달 길열리고, 서울주부들 단양와서 청정농산물 장봐가는 농산물직거래 매일장터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 사갈거리 잘 만들면 모두모두 잘사는 부자동네 만들수 있다고 한다.



단양의 토박이로 1986년 귀향하여 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로서 충청북도지사가 충주댐 수몰이주대책 및 관광계발기본계획에 의거 공모한 단양8경 구담봉↔옥순봉 관광유람선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관광사업을 경영하면서 년간 5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온천관광호텔을 허가받아 지하5000m 시추기를 제작하여 굴착중 국내최대 생수원을 발굴하여 아리랑생수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일 취수량 998톤 (제주삼다수 868톤) 허가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득한 산업현장지식과 86년 귀향한 후 단양군 장애인후원회장, 단양초 중 고교 육성회장, 단양군 개인택시 및 모범운전자회 명예회장, 자유총연맹 단양군지부장, 단양군 관광협회장, 제천검찰청 청소년선도위원, 법무부갱생보호위원, 범죄ㅇㄱ예방위원, 범죄피해자지원위원, 형사조종위원, 사단법인 단양군환경보호회장 등의 사회봉사단체장을 역임하는 등의 화려한 활동내역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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