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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 충북 단양은 청정자역지역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석회석지로 대형시멘트공장과 채석광산들이 들어오면서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역이다.
그래서 다른지역보다 환경관련단체가 많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9일 단양 8경중의 으뜸인 도담삼봉에서는 단양군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상수)와 매포읍청년회(회장 이상훈)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행사에 평소 지역 환경에 관심이 많은 김동진(새통합민주당)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동참했다.
김동진 예비후보는 제6대 단양군의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쓰레기 실태조사 및 영천 폐기물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자원순환특화단지 사업취소 및 영천리 지정폐기물 처리장 유치 반대 등 공해 없는 청정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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