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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군수 박동철)은 8일 군청상황실과 금산다락원 대회의실 등 5개소에서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금산군정책 자문교수단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4기 하반기 군정에 대한 자문을 통해『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비전을 앞당기기 위한 업무계획 및 새로운 성장동력사업 발굴 등에 대해 분과위원회별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09년도 금산군이 추진하는 업무에 대한 자문과 더불어 2010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산군정책자문교수단 분과위원회는 금산군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건의 및 행정 개선사항, 군정의 중·장기 발전 계획, 지역의 특색있는 현안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등 자문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다.
군은 정책자문교수단 분과위원회의 정기 개최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군정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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