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축구경기 최고의 짜릿한 맛!
- 이순신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야간조명 설치 - ,- 야간축구경기 관람 및 운동, 휴식공간으로 시민 큰 호응 -
신인균 | 기사입력 2009-07-29 06:40:08


아산시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보조경기장 시설물보강 공사가 7월초에 완료되어 이순신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이 새롭게 탄생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운동 후 땀을 씻을 수 있도록 탈의실과 샤워실을 설치하였으며 편안하게 앉아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석 605석을 설치와 야간에도 축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하여 그동안 일몰전에만 할 수 있었던 축구경기를 야간에도 할 수 있어 축구동호인과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보조경기장 부대시설은 지난 7일 폐회된 아산시의회 제132회 정례회에서 아산시 종합운동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조례심의를 마쳤으며 조례가 공포되는 날로부터 소정의 부대시설 사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부대시설 사용료는 샤워장사용료 2만원, 조명타워시설 사용료 4만3천원(기본료3만원+실제사용전기요금 약1만3천원)이 부과될 예정이며, 조례가 공포되기 전까지는 부대시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어우름마당과 보조축구장 사이에 광역상수도 음수대를 설치 이용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주경기장 북문과 서문 사이의 관람석 휀스를 개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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