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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11일 연무지역 아동센터(센터장 국중숙) 청소년들과 <우포늪 생태기행>을 실시했다.
『아름다운 가게 논산점(운영위원장 이정근)』의 수익나눔사업으로 지원된 이 행사는 농촌지역 소외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여 전인교육도모와 지역 공동체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아름다운 문화체험)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주남저수지와 우포늪에서 천연기념물인 큰고니(201호)와 재두루미(203호), 저어새(205호)를 비롯하여 기러기, 넓적부리 등의 겨울철새들을 관찰하고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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