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중학교 유도부에 동계 훈련복(파카) 전달
(주)우림휀스 정광희 대표이사 350만원 기탁
| 기사입력 2010-12-14 11:25:16

합덕읍 대합덕리 소재 (주)우림휀스(대표이사 정광희)는 13일 원당중학교 유도부 선수와 관계자 20명에게 겨울 파카(350만원)을 기탁하였다.



원당중 유도부는 지난해 3월 창단하여 2010년 제39회 전국소년체전 유도 동메달(김영광 선수)과 제62회 충남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주)우림휀스는 1994년 서울 영등포에서 설립하고, 2009년 7월 당진군 합덕읍 대합덕리로 이전하여 국내의 도로, 교량, 관공서, 학교, 공장, 철도 등에 사용되는 휀스류, 교량난간, 방음 등을 생산 시공하는 전문건설업체로 지난 2007년 벤처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훼스업계의 유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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