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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타임뉴스]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이계복)는 지난 10일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회칙제정 및 임원선출을 했다.
협의회장에는 이계복 現 협의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고, 부회장에는 이승 청양읍 협의회장이, 사무국장에는 명대웅 회원이 선출됐다.
이계복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충남정신운동 회원들이 화합해 청양의 정신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위해 효행자를 발굴 표창을 하는 등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는 효행자 표창 행사, 위업선양물정비, 충남정신유적지 순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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