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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도내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노인의 입소보호를 위해 내외귀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모종동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 준공식을 29일 가졌다.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삼성전자 온양공장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2억원과 도의 지원금 1억3000만원 등 총 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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