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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도에 따르면, 도 장애인복지과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 이재청(68세)씨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심기작업과 성모복지원 시설 주변환경 정비활동을 벌였다.
봉사에 나선 직원들은 “익숙지 않은 농사일이라 큰 도움이 되었을지 의문”이라면서도 “앞으로 도정을 수행해 나가는데 도민을 위하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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