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시는 농촌이 노령화, 인구감소, 지역인재부족, 도농간 소득격차 등 4중고를 겪고 있다고 판단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해 농촌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신풍면 선학리 지게놀이마을, 이인면 구암2리 구난이 약나무 마을, 이인면 초봉리 장익는 마을, 의당면 도신리 도담골 호반마을 이 참여하게 된다
홍기석 5도2촌과장은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농촌마을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호응도와 성과를 분석해 이번 포럼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