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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최영진 기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은 지난 29일 주민센터에서 관내 우리內한약방(원장 오세남)과 행복키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기초생활수급자과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주민에 대해 한약 구입시 20% 할인 혜택을 지원키로 했다.
오세남 원장은 “저소득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 지역 저소득층에게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탬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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