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립한 상가 간판, 고효율 LED 간판으로 변신
최영진 | 기사입력 2013-10-22 16:48:22
[천안·아산타임뉴스=최영진기자] 아산시 시가지내 난립한 상가 간판이 개성있고 아름다운 ‘고효율 LED간판’으로 변신했다.

시는 올해 7억 1천만원을 투입해 온양온천역에서 천안방향의 국도21호변 양쪽상가(온양온천역~ 모종동) 66개동 163개 점포의 간판을 85% 교체중이며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간판으로 변신한 옥외광고물이 선진 문화도시 옥외 광고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고효율 LED간판 교체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선해 현재 810점포의 간판을 교체해 쾌적한 도시가로환경 창출로 선진문화 도시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2014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아산시의 아름다운 도시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상인, 시민, 옥외광고업자 등의 넓은 이해와 참여 및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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