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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타임뉴스=최영진기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가 5번째 ‘사랑의 집수리’를 펼쳤다고 4일 전했다.
독거노인 김씨(공세3리)의 집은 비가 새고 난방이 어려웠으나 아산북부신협(인주면 밀두지점), 인주공단 소재 제일함석의 후원으로 따듯한 겨울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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