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첫 설해대책은 시민의 행복만들기
홍대인 | 기사입력 2013-11-28 17:47:39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많은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27일 오후 4시 관련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제설작업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12월중 시내버스가 개통됨에 따라 신설 버스노선까지 제설 구간 연장 실시와 덤프 제설차량에 제설 노선도 부착, 응달진 뒷골목에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 등을 비치토록 지시했다.



또한, 면‧동장은 이장회의 시 장비와 요구사항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하고 ‘내 집 앞 내가 치우기’, ‘차량에 체인 감기’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 설치된 계룡제2문, 밀목재, 신도초, 과선교 등 염수분사장치의 작동방법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첫 번째 설해대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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