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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군경 박동철씨(81세)는 “지난달 화재로 인하여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어 크게 낙심하고 있었는데 보훈지청장이 직접 이곳 섬까지 찾아와 따뜻한 위로의 말과 위로금까지 주니 용기가 생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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