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위생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최고 5천만원까지 연리 1% 융자
홍대인 | 기사입력 2014-02-12 09:24:24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설개선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천만원 이내, 일반・휴게음식점은 3천만원 이내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과 별도로 화장실 개선 자금으로 2천만원 내에서 추가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조건은 연리 1%로 2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이다.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퇴폐・변태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주는 시 민원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융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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