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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에 따르면 관내 1800여 농가에서 한창 출하중인 청정 논산딸기를 농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수확체험이 이달 15일부터 은진면 등 일부 농가에서 시작됐으며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 초순부터는 체험농가협의회원 40여 농가를 비롯한 많은 농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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