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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해복구지원 활동에는 (사)한국112무선봉사단, 아산112민간순찰대, 음봉산동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아산시지회, 작은손길, (사)나눔과 기쁨 아산시지회, 일반시민 봉사자,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아산시에서 활동 중인 봉사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강릉시 송정동 일대에 눈으로 막힌 도로를 뚫는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 자원봉사 센터 (센터장 김대경)는 지난 20일 강원도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
자원봉사자들이 찾은 송정동 일대는 그간에 내린 폭설로 인해 농가 일부가 파손되고 쌓인 눈으로 인해 마을 진입로 확보가 절실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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