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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2014년 3월 15일(토), 천안인애학교(교장 한상경)에서는 토요배움터 활동을 실시하였다.
천안인애 학교(교장 한상경)는 토요 배움터 활동을 통하여 적성을 발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올해 토요배움터는 14명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우렁찬 함성소리로 시작하였다.
토요배움터 활동에는 미술, 음악, 요리활동 등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특기‧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토요 돌봄 교실과 신체 및 정서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토요스포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토요배움터 활동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즐거운 경험이 쌓여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천안인애학교(교장 한상경)는 언제나 가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이 깃든 토요 배움터를 활동의 장이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
“엄마! 아빠! 토요일에도 학교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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