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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는 매직쇼가 흥미롭게 진행됐고 기념식에선 장애인복지유공자 11명에 대해 기념패 수여식이 있었다. 특히, 올해부터 ‘아산시 장애인권 및 장애극복상 조례’에 의해 제1회 장애인 인권상과 장애극복상을 새롭게 신설해 수여했다.
아산시가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희망 아산시 어울림 마당 행사를 개최하고있다. |
장애인 인권상은 성모 즐거운 집에서 생활재활교사로 근무하며 인권 지킴이단 위원 활동과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 교육,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해온 이용희 씨가 수상하게 됐다. 또한, 장애극복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정신으로 장애인복지발전에 이바지한 시각장애인협회 심부름센터장 한송희씨가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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