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살기좋은 희망마을만들기사업 주민교육
홍대인 | 기사입력 2014-05-07 16:28:09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엄사면과 두마면 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살기 좋은 희망만들기 사업 관련 착수보고회 및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 3농 혁신 일환으로 추진되는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보고회는 사전교육을 통해 마을주민의 이해증진과 동기부여로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두계2리‧엄사3리‧도곡1리 등 3개 마을 리더,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공주대학교 정남수 교수의 희망마을 만들기에 대한 사업의 이해와 동기부여, 희망마을 만들기의 추진 배경과 내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동기부여와 역량 강화로 새로운 마을발전의 기회를 제공해 마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