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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기로 한 행사중 장례일인 29일까지 공연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전시․체험행사만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27일로 계획된 개막 축하공연은 6월 1일(오후 8시)로 연기할 계획이고, 30일과 31일에 계획된 공연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7일부터 29일 3일동안 공연하지 못한 행사는 6월 1일로 연기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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