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폐기물이 공사장에서 매립..?
| 기사입력 2009-06-03 20:29:02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는 시 농축산 유통과 에서 (농축산)물 홍보판 설치 공사를 발주하고 공사를 원금산업 에서 시공을 하였다.



아름답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가꾸기 위해 온국민이 노력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시공사 원금산업은 공사중에

폐기물을 구조물로 사용하고 부적절한 방법으로 처리 하였다.

공사는 2009년 3월1일 부터 착공하여 5월31일 까지 공사기간 이며 모든 공사는 완료돼어 관리자와 장비는 모두 철수를 한 상태다. .



시공사 원금산업은 공사 구간에서 발생된 폐기물이 아닌 것으로 해명을 하였고 관리 책임은 인정한 다고 답변했다.

당초 폐기물이 발생된 시점은 2008년 2월경 안동시 북후 면사무소에서 공사를 하면서 폐기물이 발생이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특히 행정기관 은 1년이 넘도록 주인도 없고 출처도 없는 건설폐기물이 결국은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로 사용 매립해 2차 "환경, "오염, 사건이 발생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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