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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지 하루가 지난 노인을 영주소방서 춘양안전센터의 구조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4월20일경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소방서 인원 2명 및 관할 의용소방대원, 경찰, 주민들의 합동수색이 시작되었다. 그 결과 21일 15시:30분 경 주택 뒤 야산 50m 지점에서 요구자 김 모를 발견해 현장 응급처치 후 구급차량을 이용 봉화 혜성병원으로 이송 조치되었다. 다행히 환자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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