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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원장 이상호)에서는 지난 18~19일 양일간 해외교포자녀 초청 영어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향하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인성교육의 요람 한국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학생과 해외교포자녀 150명이 참여하여 다도, 천연염색, 전통혼례, 유적답사 등 전통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교포자녀에게는 민족문화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학생들에게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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