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사)SAK김해색동어머니회는 4. 29(수) 10:00부터 삼계동 화정글샘도서관강당에서 유치부 38명과 초등부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꿈동이 이야기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 22(수) 200여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로 탄탄한 구성력과 짜임새 있는 무대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학부모․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9일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상,특별상, 최우수상 등 6개 부분으로 나눠 선발하여 시상 할 계획이며, 대상은김해시장상, 특별상은 국회의원상 등으로 수여 될 예정이다.
색동어머니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꿈동이 이야기 자랑대회는 게임과 인터넷에 길들여진 요즘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일깨워주고 바람직한 언어습관 형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임뉴스: 권오정 기자(tm@timenews.kr)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