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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농악보존회(회장 김길영)가 지난 10일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12회 향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지난해 은상 수상에 이어 금상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2명으로 구성된 군북농악보존회는 이번 대회에서 마스게임 부문에서 많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북 농악보존회는 전통 농악의 묘를 살려 현대에 접목하는 등 농악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향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는 동학농민 운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향토현 동학축제의 하나로 전국에서 많은 농악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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