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경남도가 2009년 전국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9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남해군 최은진(사진·여)씨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업폐기물처리세 도입과 활용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 소득·소비세 도입’을 주제로 국민적 수요와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세 발전전략 모색을 위해 6월 3일~5일 3일간 전국 세정업무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다.
경남도는 세정과장(강원호) 등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28명이 이번 포럼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핵심 주제인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방안 등 지방세 발전 정책에 대한 전문가와의 폭넓은 논의와 지방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연구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열렸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