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이나 책상서랍속에 잠자는 동전을‘사랑의 동전으로’
반송동 바르게살기운동 ‘2009동전교환운동’ 펼쳐
보도국 | 기사입력 2009-09-21 09:05:31


바르게살기운동 반송동위원회(위원장 김광용)는 반송동(동장 신기열)과 경남은행 창원시청지점의 협조를 받아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송동 치안센터 앞에서 ‘잠자는 동전을 사랑의 동전으로’ 교환해 주는 ‘2009동전교환운동’ 행사를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의 관심과 호응속에서 전개했다.



이날 주민 300여 명이 저금통이나 책상 서랍속에 있는 동전을 가져와 시중에 유통 시킴으로써 동전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특히 반송동바르게살기운동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작은 보탬을 주기 위해 동전을 교환하면서 남는 주민들의 자투리 동전을 모금해 반송동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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