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상징하는 관광상품 개발 품평회(시식회) 개최
| 기사입력 2010-06-23 14:22:08

김해시는 (사)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지부장 : 이주영)와 손 잡고 관광상품개발 사업비 2천만원으로 김해를 상징하는 먹거리 관광상품인빵, 쿠키, 전병 등 10여종을 개발하여 2010. 6. 22 16:00~ 김해시청소회의실에서 제과제빵과 교수, 역사고고학 교수 및 제과기능자 등 전문가를 비롯한 15명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하여 개발상품의 가격, 맛, 크기, 모양, 색상 및 브랜드명 등에 대한 품평회(시식회)를 개최했다.



금번 실시한 1차 품평회 결과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개발상품을보완하여 품평회를 1 ~ 2차례 더 가진 후 먹거리 관광상품 2~3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금년 년말이면 개발된 관광상품을 시지정 판매소를 비롯한 주요 제과점을 통해 시판에 들어갈 예정으로 있어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 관광상품 구매기회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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