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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임성주)는 농한기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 정비를 통해 농업인등 친서민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함안지사는 정부의 ‘친서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농어촌의 농한기 유휴인력을 활용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보수, 용배수로 준설, 저수지 환경정화활동 등의 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총1억9천4백만원의 공사자체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인원 1,19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와 농한기 농촌에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주 함안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농어촌의 소득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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