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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종합건설 주식회사(주)(대표이사 유승형)는 사천시 동금동 56-20번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관련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쌀 10kg 65포대(130만 원 상당)를 동서금동 주민센터에 맡겼다.
유 대표는 내년 9월말에 16가구(주택명 레이첼)를 준공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동서금동의 마르지 않는 쌀독(통장)’시책에 동참하여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법권 동장은 이날 전달받은 쌀은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세대 등 저소득 가정 65가구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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