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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타임뉴스]
오는 22일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앞두고 대한적십자사함안군지구협의회(회장 최정순)에서 17일?18일 양일간 독거노인 등 어려운 계층을 위해 팥죽봉사활동을 벌였다.
소속 봉사자 35명은 17일 오후 3시부터 가야읍 경로당에서 250여 명분의 팥죽을 준비하였고 18일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 팥죽봉사에는 총 3말 반의 팥과 찹쌀 2말, 맵쌀 2말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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