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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타임뉴스]
함안경찰서(서장 이정동)는 10. 12. 17(화) 함안군 가야읍 소재 중앙시장 일대에서 이정동 서장과 각 과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주택을 대상으로 창문열림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서민생활보호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동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간부들은 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된 중앙시장 일원 주택가.상점
등을 방문하여 창문열림 경보기를 직접 설치하고 문단속 요령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민원을 즉석에서 청취하는 주민 친화적 방범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함안경찰서는 연말연시 기간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설정,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예방에 경찰력을 총 집중하여 주민들이 좀더 평온히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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