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 산청엑스포․대장경축전 체험 지원
경륜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창원과 김해지역 소외계층 대상
류희철 | 기사입력 2013-10-15 19:23:42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경륜공단(이사장 박상재)이 경륜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창원과 김해지역 소외계층들의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2013 대장경문화축전’ 체험을 지원했다.



공단은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버스를 이용해 창원과 김해지역 저소득층 주민 480명에게 세계전통의약 및 대장경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단은 이틀간에 걸쳐 창원지역 5개 구청에서 추천한 주민들의 입장권 및 점심식사, 생수 등과 교통편을 제공했다.

공단은 이번 문화적 기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인정 공익사업 기금 6000만원을 활용했다.

한편, 김해지역 주민 80명은 오는 18일 산청엑스포를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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