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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을 접한 생림면기업체협의회는 출산을 장려하고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김해시여성센터 장난감은행에 장난감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전태원 생림면기업체협의회장은 “장난감이 고가이고 일시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갖고는 싶어도 구입하기가 어려운 현실인데 우리 협의회에서 후원하는 장난감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생림면기업체협의회는 지역의 41개 기업체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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